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 오병이어
도서명 |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 오병이어 |
저자/출판사 | 이준/새물결플러스 |
ISBN | 9788994752402 |
크기 | 142x200mm |
쪽수 | 338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13-04-22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 오병이어 |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 |||
저자/역자 | 이준 | |||
ISBN | 978-89-94752-40-2 | |||
출시일 | 2013-04-22 | |||
크기/쪽수 | 142x200mm 338p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입니다”
‘오병이어 식당’은 의의나무 사역에서 시작한 긍휼 사역이다. 이 사역팀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에서 언어와 국경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고, 또 일주일에 30,000명분의 식료품을 도시의 가장 가난한 동네로 배달하고 있다. 식사를 대접하면서 꼭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병이어의 음식은 무료가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라고.
무기력한 영성을 깨우는 기적 릴레이!
이 기적 앞에서 웃고 울고, 뛰며 경탄하라!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신다!
유기성(선한목사교회 담임목사), 박세록(샘복지재단 대표), 랜디 폭스(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 재정담당 시의원) 적극 추천!!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에도 재현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스키드로에서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나누는 사역이 있어서 화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역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눠줄 음식이 생기며, 스스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적게는 하루 5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인 이준 목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대답한다.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에서 퇴거 통보를 받았을 때, 손님들에게 나눠줄 음식이 없어서 괴로워할 때 등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기적처럼 나타나신다.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 필요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우연히 자동차 핸들을 돌린 곳에서 매일 최고급 음식을 가져가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기적은 한때 범죄자이고 홈리스였던 사람들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거절당하는 것이 생활인 홈리스들을 환영해주고, 식사비용을 예수님께서 미리 지불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는 이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게 해도 정말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성경시대처럼 오늘날에도 기적으로 역사하실까. 이 모든 궁금증에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Was Jesus Homeless? On Earth...... Yes! Because our home is not here. But up there with Father God. Then, are we all Homeless? Yes! But we are coming home."
"예수님께서도 머리 둘 곳이 없으셨다면서요? 네! 이 땅에서는 그랬습니다. 주님의 진짜 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본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도 다 마찬가지입니까? 네! 그래서 우리도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_오병이어 사역에 쓰이는 트럭 그림 중에서
‘오병이어 식당’은 의의나무 사역에서 시작한 긍휼 사역이다. 이 사역팀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에서 언어와 국경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고, 또 일주일에 30,000명분의 식료품을 도시의 가장 가난한 동네로 배달하고 있다. 식사를 대접하면서 꼭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병이어의 음식은 무료가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라고.
무기력한 영성을 깨우는 기적 릴레이!
이 기적 앞에서 웃고 울고, 뛰며 경탄하라!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신다!
유기성(선한목사교회 담임목사), 박세록(샘복지재단 대표), 랜디 폭스(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 재정담당 시의원) 적극 추천!!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에도 재현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스키드로에서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나누는 사역이 있어서 화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역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눠줄 음식이 생기며, 스스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적게는 하루 5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인 이준 목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대답한다.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에서 퇴거 통보를 받았을 때, 손님들에게 나눠줄 음식이 없어서 괴로워할 때 등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기적처럼 나타나신다.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 필요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우연히 자동차 핸들을 돌린 곳에서 매일 최고급 음식을 가져가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기적은 한때 범죄자이고 홈리스였던 사람들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거절당하는 것이 생활인 홈리스들을 환영해주고, 식사비용을 예수님께서 미리 지불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는 이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게 해도 정말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성경시대처럼 오늘날에도 기적으로 역사하실까. 이 모든 궁금증에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Was Jesus Homeless? On Earth...... Yes! Because our home is not here. But up there with Father God. Then, are we all Homeless? Yes! But we are coming home."
"예수님께서도 머리 둘 곳이 없으셨다면서요? 네! 이 땅에서는 그랬습니다. 주님의 진짜 집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본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도 다 마찬가지입니까? 네! 그래서 우리도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_오병이어 사역에 쓰이는 트럭 그림 중에서
책소개
무기력한 영성을 깨우는 기적 릴레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에도 재현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스키드로에서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나누는 사역이 있어서 화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역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눠줄 음식이 생기며, 스스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적게는 하루 5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인 이준 목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대답한다.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에서 퇴거 통보를 받았을 때, 손님들에게 나눠줄 음식이 없어서 괴로워할 때 등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기적처럼 나타나신다.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 필요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우연히 자동차 핸들을 돌린 곳에서 매일 최고급 음식을 가져가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기적은 한때 범죄자이고 홈리스였던 사람들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거절당하는 것이 생활인 홈리스들을 환영해주고, 식사비용을 예수님께서 미리 지불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는 이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게 해도 정말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성경시대처럼 오늘날에도 기적으로 역사하실까. 이 모든 궁금증에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시는 식사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에도 재현될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홈리스가 모여 있는 LA 스키드로에서 매일 2,000명분의 식사를 나누는 사역이 있어서 화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역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눠줄 음식이 생기며, 스스로 찾아오는 자원봉사자가 적게는 하루 5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인 이준 목사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대답한다. 월세를 내지 못해 건물에서 퇴거 통보를 받았을 때, 손님들에게 나눠줄 음식이 없어서 괴로워할 때 등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은 기적처럼 나타나신다.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을 통해 필요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우연히 자동차 핸들을 돌린 곳에서 매일 최고급 음식을 가져가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기적은 한때 범죄자이고 홈리스였던 사람들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거절당하는 것이 생활인 홈리스들을 환영해주고, 식사비용을 예수님께서 미리 지불하셨다는 말은 그들을 안심시킨다. 도시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 이곳에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는 이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렇게 해도 정말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성경시대처럼 오늘날에도 기적으로 역사하실까. 이 모든 궁금증에 이 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증명해 보인다.
저자소개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제주도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0874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223 (봉천동) 도암빌딩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