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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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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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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저자/출판사김학충/그림:진지영 /조명출판사
ISBN9791197837210
크기152*225mm
쪽수31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5-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소개


본 도서는 진화론은 허구야! 의 개정증보판이다.

다윈은 마술사와 같다. 마술사는 텅 빈 검은 모자에서 비둘기를 꺼내고 토끼도 꺼내기도 한다.
다윈은 자연선택이란 모자 속에서 세균으로부터 인간까지 순서대로 꺼내서, 생물의 다양성은 진화의 결과라고 믿게 하는 마술공연에 성공하여 세계적인 과학자가 됐다. 다윈은 교묘한 논리와 터무니없는 증거를 제시하여 과학자들조차 사실로 믿게 속였다. (무엇을 어떻게 속였는지는 이 책에 있다) 다윈의 진화론을 자연과 대조하면 모순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가 제시한 근거는 마술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대진화론은 최첨단 과학으로 입증된 이론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도 자연과 대조하면 다윈의 진화론과 다름이 없다. 모든 진화론을 자연과 대조하면 마술사가 사용하는 검은 천을 벗겨버린 것처럼, 그럴듯한 이론으로 속인 것이 드러난다.
진화론이 과학이론이라면 지금도 변형 중이거나 변형된 생물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은 진화론은 자연과 너무 다른 이론임을 보여준다. 이것이 진화론의 치명적인 맹점이다. 이처럼 이 책은 진화의 이론보다, 진화론이 제시한 근거에 초점을 맞춰 진화론을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생김새는 비슷하고 몸집만 차이 나는 동물을 보고 진화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생물의 다양성은 진화의 결과라 가정하고 시작된 진화론은 그동안 진화를 거듭하여 이제, 최첨단 과학의 도움을 받아 진화의 원리를 명쾌하게 증명한 것 같다. DNA에 근거한 현대진화론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과학적 사실로 인정받고 있다.
유전자복제과정에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은 과학적 사실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무식한 자의 궤변처럼 취급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구나 과학을 모르는 목사가 쓴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은 읽는다는 것은 시간 낭비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과학자가 아닌 목회자로, 지금까지 출간된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과 전혀 다른 관점에서 진화론을 논평하고 있다. 저자는 진화론의 핵심이론을 일반상식으로 분석하고 자연과 대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론의 모순을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 저자 소개

글: 김학충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독교가 엉터리 종교란 것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신약성경을 읽었다. 노트의 표지에다가 ELBIB란 제목을 달았다. 그것은 BIBLE의 글자 순서를 뒤집은 것이다. 그 뜻은 성경을 뒤집어버리겠다는 것이다. 그곳에다 성경을 읽다가 모순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두었다가, 전도하는 이를 만나 질문을 던지니 대답을 못 하고 뒤꽁무니를 빼는 것을 보고 ‘저런 바보들’이라고 비아냥 된 적이 있다. 그 후 어떤 책을 읽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저자는 부름을 받아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어 양우리교회를 섬기는 중 하나님께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을 집필하라는 마음의 소원을 주셨다. 그래서 ELBIB를 쓰려던 자가 이렇게 진화론을 뒤집는 론화진을 쓴 것이다.
저서로는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가 있다.
유튜브채널: 진화론은 허구다
이메일: dsnp@naver.com


그림: 진지영
『천로역정』 1~5 권
신앙 에세이 『가까이 더 가까이』
현) 어린이 묵상집 <키투> 일러스터
이메일: jinjy77@hanmail.net


• 차 례

추천사 | 2
책을 시작하며 | 4
창조는 신앙, 진화는 과학? | 10
드 프리스의 거짓말 | 20
환경은 변해도 진화되지 않는 증거 | 44
자연선택의 도구는 일회용이다 | 54
먹이사슬 때문에 생존경쟁은 없다 | 67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 79
보편타당성이 없는 성선택설 | 89
융기는 반복되지 않는다 | 103
꽃은 눈도 코도 없는데 왜 아름답고 향기로울까? | 107
땅에 올라온 물고기는 번식 못 한다 | 120
늑대가 고래로 변하기 전에 익사하는 이유 | 128
진화론은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폭파되었다 | 136
침팬지가 인류와 98.4% 닮았다는 거짓말 | 143
개미의 눈은 왜 진화되지 않았을까? | 156
생물의 씨앗이 우주에서 왔단다 | 165
변하는 과정에 멸종된다 | 181
의사도 오장육부를 개량 못 한다 | 189
자연이 유전자코드를 발명하고 배열할 수 있을까? | 200
현대진화론의 거짓말 | 220
노아홍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다 | 229
화석의 생성과 지구 나이의 비밀 | 255
신비한 동물의 본능 | 269
유별난 동물 | 287
글을 마치며 | 309


출판사 리뷰


진화론은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로 시작되었다
다윈은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의 사례를 아주 다양하게 제시했다. 그러나 지금 과학계에서 인정하는 것은 핀치와 후추나방밖에 없다. 저자는 그것조차 다윈이 착각한 것이며, 거짓말한 것임을 다윈의 말을 근거로 밝히고 있다. 진화론은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로 시작되었다. 황당하게 들리지만 이건 사실이다.
현대진화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는 영국의 찰스 다윈과 네덜란드의 드 프리스다. 다윈은 형질변이로 진화된다고 주장했고, 드 프리스는 그게 아니고 돌연변이로 진화된다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의 진화론을 저자는 간단한 상식으로 거짓말인 것을 밝혔다. 나아가서 현대진화론의 모순도 밝혔다.

이론과 현실이 다른 현대진화론
현대진화론은 유전자 복제과정에 생긴 돌연변이 된 유전자가 유전되고 누적되어 유전자의 총량이 많아지면서 진화된다고 한다. 지금은 과학계에서 말하는 중생대나 신생대 때보다 훨씬 오랜 세월이 흘렀다. 현대진화론 대로라면 돌연변이 된 유전자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많이 누적되었을 것이다. 그런 유전자의 자연스러운 발현으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변형된 생물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변형된 그 어떤 생물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윈은 진화는 계속된다고 했다. 변이는 자연 발생적이다. 형질변이나 돌연변이, 또는 돌연변이 된 유전자든 변이는 지속적으로 생긴다. 변이된 것이 유전되고 누적된다면, 그것이 발현되어 진화는 계속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자연에선 변형된 생물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화석화된 동물이나, 호박 속에 갇힌 동물과 현생의 동물은 생김새가 아주 똑같다. 오죽하면, 세계적인 고생태학자인 하버드 대학의 교수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누구보다 많은 화석을 관찰하고 연구한 후 “종의 정지”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사실은 종의 정지 즉 진화의 정지가 아니라, 모든 진화론은 잘못된 이론이고, 진화가 없었다.

유전자복제과정을 안다면 진화는 상상도 못 한다
현대진화론은 유전자에 근거하여 정립된 이론이다. 동물의 겉모양이 아니라, 최첨단 과학의 도움으로 생물의 가장 깊은 곳인 세포의 속에 있는 유전자를 살핀 후에 세운 이론이다. 저자는 DNA보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유전부호를 자연이 발명할 수 있느냐? 자연이 그것을 배열할 수 있느냐? 라고 도전하고 있다. 또한, 유전자복제과정은 현대과학으로도 불가능한 공정을 거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구조와 장치가 없으면 아미노산이 아무리 많아도 유전자복제가 이루어질 수 없다. 자연이 그 좁은 세포 안에 이런 복잡하고 정밀한 공정을 설계하고 장치를 마련하고 가동하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면, 누구도 자연에서 우연히 그런 기능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저자는 과학이론에 매이지 않고, 그것을 자연과 대조하여 진화론을 분석하였다. 목차를 보면 진화론을 상식으로 분석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목사이므로 어려운 과학이론을 누구나 이해하고 수긍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징]

- 진화론을 과학으로 비판하지 않고 상식으로 해부하고 자연과 대조하여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해 준다.


[주요 독자]

- 학교에서 진화론은 배우고 있는 청소년
-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사
-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가르쳐야 할 목회자


추천사

만물과 생명의 자연발생을 주장하는 진화론에 대해 설득력 있게 반박하면서 진화과정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만화로 만들어져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진화의 불가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김경태 교수 포항공대 생명융합과학부


본서의 저자는 과학자가 아닌 목회자로 만화형식으로 낸 두 번째 책자는 첫 번 저서의 내용인 진화론의 허구성을 청소년과 일반인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다.
서병선 한동대 명예교수
한국창조과학선교센터장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나는 김 목사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으나, 작년에 저술하신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를 읽고서 진화론의 허구를 그토록 적확하게 비판하신 전문적인 식견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임번삼 Ph.D(미생물학)
*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고문 (전) 고려대 객원교수/대상그룹 CEO
* <창조과학 원론>, <진화론과 과학> 등 저술


우리는 지난 600여년의 논쟁의 역사 속에서 진화론은 증명된 사실인 양 믿고 또한 그렇게 알고 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의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진화론의 안경을 벗게 해 줄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으로서 이 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이경호 (현 인하대학교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 책의 저자는 진화론의 원리와 근거를 자연과 대조하여 일치하지 않는 것을 드러내었다. 즉 진화론은 이론은 그럴 듯하지만, 사실이 아니란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즐겨보는 WHY시리즈 수준의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도 읽고 이해할 수준의 책이라고 본다.
정재훈 (00초등학교 교사)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강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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