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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연구 창조와 축복 (SEE성경과신학시리즈01)

창세기 연구 창조와 축복 (SEE성경과신학시리즈01)

기본 정보
상품명 창세기 연구 창조와 축복 (SEE성경과신학시리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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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도서출판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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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연구 창조와 축복 (SEE성경과신학시리즈01)
저자/출판사안오순/총편집인:김의원/도서출판 사무엘
ISBN9791197212734
크기152x223mm 양장
쪽수58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10-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창세기 연구 창조와 축복 (SEE성경과신학시리즈01)
  출판사 도서출판 사무엘
  저자/역자 안오순/총편집인:김의원
  ISBN 979-11-972127-3-4
  출시일 2020-10-20
  크기/쪽수 152x223mm 양장 588p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며, 성도를 양육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도구 중 하나는 설교자를 통해 선포하는 설교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설교자의 설교로부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사명은 성경 본문이 ‘의미(meaning)’했던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오늘의 회중에게 그 ‘의의(significance)’를 적실하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자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역사적 상황 안에서 의미했던 내용을 오늘을 살아가는 회중에게 적용하는 일을 잘하지 못합니다. 설교의 위기가 석의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석의의 위기부터 극복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과 상관없는 석의는 공허한 지적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 청중은 물론이고 오늘 우리에게도 적실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당대 사람의 성경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성경이기도 합니다. 적용이란 본문을 통하여 찾아낸 신학적 메시지를 청중이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즉 ‘그때 그곳(at that time & there)’에서의 의미를 ‘오늘 이곳(now & here)’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용은 석의의 최종 목적이며, 설교의 최종 목적입니다.


//


 


차례 :


머리말 - 5


서론: 성경 공부, 무엇을 위해 어떻게 - 15


미리 보기: 창조와 축복 - 20


 


1


이 세상은 언제, 어떻게 생겼는가(1:1-23) - 43


2


나는 어떻게, 왜 존재하였는가 (1:24-2:3) - 57


3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2:4-25) - 69


4


유혹과 타락 (3:1-7) - 82


5


나는 무엇을 소망해야 하는가 (3:8-24) - 91


6


, 다스려야 한다 (4:1-26) - 104


7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기 (5:1-6:8) - 118


8


심판과 구원 (6:9-8:19) - 131


9


무지개 (8:20-9:29) - 148


10


하나 되고 흩어지는 교회 (10:1-11:26) - 161


11


축복의 약속 (11:27-12:9) - 176


12


약속을 믿고 사는 우리 (12:10-13:18) - 189


13


누가 승리의 복을 누릴 수 있는가 (14:1-24) - 202


14


아브람의 믿음, 나의 믿음 (15:1-21) - 214


15


고통을 들으시는 여호와 (16:1-16) - 226


16


하나님의 소원, 내 소원 (17:1-27) - 236


17


여호와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18:1-15) - 249


18


내 기도의 힘 (18:16-19:38) -· 260


19


약속의 성취 (20:1-21:21) - 278


20


시험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 (21:22-22:24) - 294


21


후계자를 위한 아내 (23:1-24:67) - 309


22


팥죽과 장자의 명분 (25:1-34) - 328


23


순종과 복 (26:1-33) - 342


24


복과 속임수 (26:34-28:9) - 356


25


가장 소중한 만남 (28:10-22) - 373


26


빈손에서 번성함으로 (29:1-31:55) - 384


27


존재의 변화 (32:1-32) - 413


28


화해 (33:1-34:31) - 428


29


첫 믿음으로 돌아가라 (35:1-36:43) - 443


30


택함 받음과 미움 (37:1-36) - 459


31


역전의 역전 (38:1-39:23) - 474


32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40:1-41:57) - 490


33


자기희생의 사랑 (42:1-44:34) - 508


34


하나님의 섭리 (45:1-28) - 530


35


기근 중에도 번성 (46:1-47:31) - 542


36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 (48:1-22) - 559


37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계획 (49:1-50:26) - 569


 


참고 도서 - 586


 


본문 내용 :


//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겨났다. 천지는 단순한 인과법칙을 따라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창조의 수단은 말씀이다. 성경은 이 점을 강조한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33:9).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적인 교훈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요, 능력 자체이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만물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14). 천지창조의 사역 속에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 56p.


 


하갈은 가장 큰 곤경에 처해 있는 순간에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을 발견한다. 이 하나님을 영원토록 간직하고자 한다. 왜 영원토록 간직하는 것이 중요할까? 체험은 한순간이지만, 고통은 계속된다. 삶의 여정에서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때 고통에 체험이 묻혀버리기 쉽다. 그러면 인생이 망가진다. 절벽에서 떨어진다. 그러나 그 순간 고통을 들으시는 여호와,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 희망이 생긴다. 고통은 사라지고 소망이 생긴다. 고통이 문제가 아니다. 고통을 들으시는 여호와, 아니 우리가 삶 속에서 이미 체험한 하나님을 기억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다. 이 여호와를 기억만 한다면 고통을 이길 수 있다. 고통 중에도 희망의 새 역사를 이룰 수 있다. 아브람은 그 아들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짓는가?


- 234p.


 


그가 왜 그분을 다시 만나려고 하는가? 그는 그동안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냈다. 그런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왜냐하면 그는 현실에 만족했기 때문이다. 만족감이라는 괴물은 사람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여 살게 만든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를 잊지 않으셨다. 응답하셨고 함께 하셨다. 하나님은 신실하셨다. 그는 그 하나님을 만나려고 한다. 그 하나님의 그 은혜를 깨닫고자 한다. 그리고 그 언약을 되새기며 다신 한번 믿음의 길을 걷고자 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아직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중간 지점에서 멈춰버릴 때가 있다. 안주하기 쉽다. 만족감에 빠지기 쉽다. 그러면 삶이 꼬인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즉 ‘나의 벧엘’로 다시 올라가야 한다. 그리하여 내가 처음 인격적으로 만난 그 하나님, 내가 주님 앞에서 결단하고 맹세했던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세속의 파도에 휩쓸려 방황하며 피곤할 때마다 우리는 각자의 벧엘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나누었던 첫 믿음의 밀어를 나눠야 한다. 침체의 늪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 주시도록 그분께 무릎을 꿇어야 한다. “벧엘로 올라가자!” 이 말은 과거 야곱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숱한 세월 동안 성도의 신앙 회복 운동의 ‘좌우명(Motto)’이다.


- 447p.


//


 


총편집인 및 지은이 소개


 


총편집인


김의원


총신대학교 총장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테아지도개발연합회(ATEA) 대표로 한인 사역자의 질적 향상 및 선교지의 현지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비전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살피고, 그에 맞는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그 사역을 위해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는 성경 교사를 양육하는 일과 개혁주의에 기초한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하는 성경 교재 개발을 돕고 있다.


 


지은이


안오순


대학 졸업과 함께 ‘UBF 한남교회’ 전임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후배 대학생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기 시작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일반대학원(Th. M.), 그리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Th. D.)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설교학을 배웠다. 사역 현장에서 안타까운 점은 “본문을 잃어버린 설교”와 “청중을 잃어버린 설교”에 있다고 생각한 그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성경 본문의 그 의미를 바르게 찾아서 오늘의 청중에게 적실하게 적용하여 들리는 설교를 할 수 있을까’에 관해서 애를 쓰고 있다.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하는 기본과정은 이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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