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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변화를 위하여 -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오직 변화를 위하여 -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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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오직 변화를 위하여 -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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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직 변화를 위하여 -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저자/출판사김완섭/개혁과 회복
ISBN9791189787417
크기148*210mm
쪽수27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어떤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공과 부흥과 업적과 공로에 지나치게 몰두합니다. 전부 외적인 결과에 초점을 두는 이야기들뿐입니다. 간증집회도 선교대회도 부흥회도 전부 이 결과 이야기들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의 초점도 역시 결과입니다. 교회부흥이든 전도열매이든 해외선교이든 업적과 공로에 열광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어떤 상태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태에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상태가 초점이 되면 복음이 아니라 종교가 되어 버립니다. 상태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에서 결과가 나와야 상태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모으고 쌓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부유하고 편안한 모든 모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것은 상태중심의 신앙의식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상태까지 믿음으로 간다 하더라도 상태중심이 신앙은 거기에 머무르려고 하게 됩니다. 일단 머무르면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복음은 더 이상 살아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런 ‘상태’를 위하여 종교를 가집니다. 안정을 추구하고 더 완전한 상태를 가지기를 원해서 종교를 믿고 있죠. 그것은 인간의 본능과도 같은 것이니까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조차 바로 여기에 빠져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바로 이 점이 초대교회의 신앙과 달라진 점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변화는 관계입니다. 변화는 끊임없이 자라게 만듭니다.
살아있는 믿음인가, 죽은 믿음인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가, 세상에 휩쓸려가는 믿음인가? 열매를 거두는 믿음인가, 열매 없는 믿음인가?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믿음인가, 오히려 세상의 영향을 받는 믿음인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하는 믿음인가, 오히려 욕심 많은 인간을 발견하게 하는 믿음인가? 한마디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인가 마귀를 닮은 삶인가를 규정하게 만드는 것이 상태추구인가 생명력 있는 변화추구인가의 차이인 것입니다. 변화의 추구는 윤리도덕운동도 아니고 교회개혁운동도 아닙니다. 교리문제도 아니고 교회정치문제도 아닙니다. 굳이 표현한다면 그리스도 마음회복운동이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에게는 어떤 마음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기독교는 마음 종교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이 빠진다면 전부 다 헛것이고 껍데기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생명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 마음의 일치,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목적이자 목표이자 방식이자 삶의 원리인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그 변화로의 여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까지의 변화, 이것이 기독교신앙인의 믿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변화되지 않는 신앙,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신앙은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위해서 그 어떤 대가라도 지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우리가 지불하지 못할 대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책은 그 변화의 목표지점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혁과 회복에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그것은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른 신앙, 참된 목회, 개혁과 회복,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을 지향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기독교의 현재 상태가 완전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은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4∼5년 동안 카페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주로 올렸던 내용들입니다. 일관되게 변화에 초점을 둔 글들입니다. 이 글들이 기준이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그 내용을 다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제4부 ‘하나 됨을 위하여’는 그리스도인과 정치 이야기인데, 자신의 정치적 태도에 따라 불편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면 변화될 가능성은 더욱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실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침으로써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저자 소개

김완섭 목사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하였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를 세우고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예수마음 제자학교를 세워 참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훈련하여 한국교회에 흩어져 섬기게 함으로써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하는 꿈을 향하여 매진하고 있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아니라 본질적인 신앙의식의 결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회복운동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개혁운동의 미비점은 바로 대안의 부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신앙훈련과 목회 세미나, 주제별 집회, 단계별 및 수준별 제자훈련, 각 교육기관 강의 등을 통하여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미의 제자들을 길러낸다. 그 제자들이 똑같은 훈련능력을 갖추어서 즉시 다른 제자들을 훈련하게 함으로써 본질복음과 생명력 있는 삶이 확장되게 만든다. 그렇게 길러진 그리스도인들이 각 교회들에 흩어져서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써 기독교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게 만든다. 그것이 예수마음 제자훈련이다.

▶ 목차

머리말

제1부 바른 믿음을 위하여
예수님은 왜 오셨을까요?
신앙의식의 계단론
두 가지 관점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립시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자기중심적 시각의 문제
작디작은 교회에서의 예배
예배와 식사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헌금으로 의무를 다한 것입니까?
복음대로 산다는 것
모세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세례 요한
하나님의 마음
인공위성과 신앙
전기와 성령님
복음의 미끼와 밑밥
믿음과 행함
구원의 복음과 삶의 복음
정 반대로 가야 합니다.
영안을 열어주지 않으시는 이유

제2부 참된 목회를 위하여
섬기는 목회, 가르치는 목회, 변화시키는 목회
문제는 생명력입니다.
새로운 신앙기본훈련이 필요합니다.
성도의 신앙성장
어떻게 신앙을 성장시킵니까?
영성훈련과 체험훈련
어떤 삶을 사는 성도가 목표입니까?
신앙의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유별나게 믿으세요.
목사님들, 책망을 두려워하십시오.
문제의식이 없습니까?
쓴소리가 듣기 싫으십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
행함과 행치 않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잘하고 계십니다.
가능성
일보다 관계입니다.
예수님의 신성부인과 금이빨의 이적

제3부 개혁과 회복을 위하여
복음의 수원지를 찾아서
30년 후의 한국교회
교회개혁의 방향
기독교운동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구멍이 뚫린 항아리
기독교개혁을 시작하려면
문제는 대안입니다.
50점을 맞은 사람
본질! 본질! 본질!
솔직히 답이 없어 보입니다.
거꾸로 자라는 나무
복제기 신앙
분노를 버립시다.
책 임 감
산 이야기

제4부 하나 됨을 위하여
가장 불쌍한 사람들
정치논리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하나님이 하시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 전쟁이 날까요, 안 날까요?
살인자들
양쪽 귀로 들읍시다.
에스더와 차별금지법(초단편소설)
다니엘과 공수처법(초단편소설)
에스라와 검찰개혁(초단편소설)

맺는 말

▶ 본문일부

하지만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사실은 망원렌즈식이나 광각렌즈식이 아니라 그냥 표준렌즈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삶의 방식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표준렌즈식은 어디에 가서나 예수님이 그냥 사람들 속에 묻혀버리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강조하거나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들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따라갈 뿐입니다. 표준렌즈는 보통 우리가 보는 눈과 닮은 렌즈입니다. 다 같이 공평하게 보는 눈입니다. 그냥 세상 사람들의 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방식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현대사회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하나님의 시각을 배우게 하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배우고 느끼고 그런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이웃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거의 모든 문제는 이 자기중심적인 신앙이라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0% 하나님의 시각을 가진 사람은 없겠지만 하나님의 시각, 하나님의 관점을 우리의 신앙의식으로 만들기 위함 몸부림이 우리의 삶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달 넘게 다녀본, 규모가 있고 성도들도 수백 명 있는 교회도 있었고 큰 비전을 제시하는 교회도 있었지만 왜 이 작디작은 교회 예배에서 가장 큰 은혜를 받았을까요? 차츰 마음속으로 정리가 되겠지만, 가장 첫 이유는 순수성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것 신경 쓰지 않고 그냥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 교회의 모습이나 성도들의 숫자나 설교자의 설교가 아니라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의 기본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 때에는 다소 은혜가 떨어질 때도 있지만 대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걸림돌이 있다면 참된 예배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참 예배를 드리기 위해 넣은 프로그램들이 오히려 은혜를 가로막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회개를 위한 기도를 왜 하겠습니까? 그냥 회개하고 버릴 것을 최대한 버리고 용서할 사람을 용서하고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벌써 회개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기도하기 전에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려고만 하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만 하면 우리의 모든 삶을 책임져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시작하연 변화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이웃을 볼 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려는 마음이 발생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에서 발견하기 시작하고 믿음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형제들과 이웃을 대할 때 진짜 자기 자신을 대하는 것처럼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되면 티끌만한 것이라도 불의와 부정을 결코 저지를 수 없습니다. 타인의 부정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앙인은 버려야 산다는 것입니다. 1단계 로켓 본체를 버리지 않으면 인공위성은 대기권 밖으로도 나갈 수 없으며, 2단계와 3단계 로켓과 그 속에 들어있는 연료 및 산화제와 함께 태평양이나 대서양 바다에 떨어져 바다 깊숙이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2단계 로켓까지 사용하고 3단계만 남았을 때에도 만약에 2단계 로켓을 버리지 못한다면 중간에 추진력을 다 잃어버리고 영원토록 우주공간을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은 추진로켓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 궤도에까지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1단계 로켓을 떨어뜨려버리지 않으면 2단계 로켓에 점화조차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고, 점화가 된다고 해도 추진방향을 잃어버리게 될 뿐입니다. 그러니까 버리고 새로운 추진력으로 올라가든지, 아니면 버리지 않고 중간에 떨어져버리든지 둘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참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만 강조하고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 사라진 것이 오늘날의 형편입니다.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이것을 구원의 복음과 삶의 복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교회 부흥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라는 것입니다.
2. 한 사람의 성도를 마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돌보듯이 귀중하게 돌보라는 것입니다.
3. 부흥에 목표를 두지 말고 먼저 하나님과의 연합을 목표로 하라는 뜻입니다.
4. 먼저 자신의 변화에 초점을 두라는 뜻입니다. 변화되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5. 이 땅에서의 부흥보다는 저 하늘의 상급에 더 목표를 두라는 뜻입니다.
6. 부흥되면 교만해져서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것을 염려하심입니다.

목회나 선교를 행할 때 목표지점을 설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곧 우리가 전도하고 길러낸 성도들이 성장하여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바라보면서 섬기는가의 문제인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삶인지에 대한 개념을 세워놓고 성도들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하고 훈련하는 일이 올바른 목회나 선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이런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여러 방법으로 전도하여 성도들을 불러 모으고 예배와 기타 프로그램이나 섬김 훈련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성도들이 자랄 것을 염두에 두고 열심을 냅니다. 선교에 열심을 내면서 해외에 교회들을 많이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과연 그렇게 세워진 교회를 통하여 자란 성도들이 그 나라에서 어떤 모습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살 것인가를 목표로 선교하는 분들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그룹이나 어떤 사건을 볼 때 먼저 그들의 활동의 과정을 유심히 바라보려고 애를 씁니다. 아무리 그럴 듯하게 포장해도 거짓을 사용하는 편에는 절대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탄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비론이 아니라 하나님 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연약하고 우둔하고 무능한 저의 생각이 아니라 말씀의 생각을 따라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극도로 혼란한 이 시대를 분별하는 작은 불빛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울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수원지로 올라가야 합니다. 수원지에 올라가니 돼지농장이라는 기복신앙, 물질주의가 침투해 있었습니다. 공장이라는 성공주의, 번영신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들짐승들의 진흙구덩이와 같은 세속주의, 쾌락주의도 흘러들어와 있었습니다. 쓰레기더미와 같은 인본주의, 영적 혼탁이 쌓여 있었습니다. 생활하수와 같은 자기중심, 이기주의적 신앙이 날마다 흘러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순수 신앙을 흐리게 만들어버리는 이런 것들을 조금씩이라도 하나씩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는 안 되겠지만 뜻있는 분들이 이런 작업들을 지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신앙개혁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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